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큰소리 뻥뻥
송대관 노래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같은
내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노래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구십구점 구
배일호 노래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 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구점 구
사랑도 구십구점 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아
누 이
설운도 노래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