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배성
작사 : 김영광
작곡 : 김영광



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
물 위에 띄워 보내던
지금도 그 시절이
마음에 남아
손짓해 나를 부르네
가고파 가고파도
못가는 내 고향아
꿈에 보이네
꿈에 보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지난날 즐거웠던
오솔길에서
정답게 이야기하던
달콤한 속삭임은
사랑의 약속
지금도 잊지 못하지
가고파 가고파도
못가는 내 고향아
(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
물 위에 띄워 보내던
지금도 그 시절이
마음에 남아
손짓해 나를 부르네
가고파 가고파도
못가는 내 고향아)
꿈에 보이네
꿈에 보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지난날 즐거웠던
오솔길에서
정답게 이야기하던
달콤한 속삭임은
사랑의 약속
지금도 잊지 못하지
가고파 가고파도
못가는 내 고향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향수 박인수(-2)  
경음악 기적소리만(배성)  
배성 기적소리만  
배성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나이 부루스  
배성 무정한 여인  
배성 꽃잎의 사연  
배성 과거는 흘러갔다  
배성 어머님 생각  
배성 기적소리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