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ンチメンタル(센티멘털)
美鳥の日 : Opening
歌 : CooRie
胸(むね)をうつ鼓動(こどう) ため息(いき)も染(そ)まる願(ねが)い
무네오 우츠 코도오 타메이키모 소마루 네가이
가슴을 울리는 고동 한숨마저 물든 소원
見(み)つめてるだけで 熱(あつ)くて
미츠메테루 다케데 아츠쿠테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뜨거워서
臆病(おくびょう)になる 「?(こい)」は間違(まちが)い探(さが)し?
오쿠뵤오니 나루 「코이」와 마치가이 사가시?
겁쟁이가 되는 「사랑」은 틀린 그림 찾기?
君(きみ)のその不器用(ぶきよう)な優(やさ)しさ
키미노 소노 부키요오나 야사시사
그대의 그 서투른 상냥함
?(ひと)り占(じ)めしたくて カラカラ舞(ま)う滴(しずく)たち
히토리지메시타쿠테 카라카라 마우 시즈쿠타치
독점하고 싶어서 달각달각 춤추는 물방울들
?(か)け?(ぬ)けるように 溢(あふ)れる想(おも)いだけ信(しん)じて
카케누케루요오니 아후레루 오모이다케오 시은지테
달려나가듯 넘치는 마음만을 믿으며
いつか特別(とくべつ)になりたい おもいっきり受(う)け止(と)めてよね
이츠카 토쿠베츠니 나리타이 오모익키리 우케토메테요네
언젠가 특별해지고 싶어요 마음껏 받아들여요
色違(いろちが)いに舞(ま)う 心(こころ)の旋律(せんりつ)は君(きみ)のもとへと
이로치가이니 마우 코코로노 센리츠와 키미노 모토에토
색색으로 춤추는 마음의 선율은 당신의 곁으로
響(ひび)いてく 抱(だ)きしめて 愛(いと)しき日?(ひび)を
히비이테쿠 다키시메테 이토시키 히비오
울려퍼져 가요 껴안아요 사랑스러운 나날을
大(おお)げさに笑(わら)う そのたびに?(ふ)れる痛(いた)み
오오게사니 와라우 소노타비니 후레루 이타미
야단스럽게 웃는 그 때마다 느껴지는 아픔
本?(ほんとう)の私(わたし) いつから探(さが)そうとしてたんだろう
혼토오노 와타시 이츠카라 사가소오토 시테탄다로오
진정한 저를 언제부터 찾으려하고 있는 걸까요
?(うそ)じゃないのに…
우소쟈 나이노니…
거짓이 아닌데…
?(なみだ)も笑顔(えがお)も同(おな)じだけね 君(きみ)を灼(や)きつけてく
나미다모 에가오모 오나지다케네 키미오 야키츠케테쿠
눈물도 웃는 얼굴도 같은 거예요 당신을 새겨가요
答(こた)えなんてあるのかな
코타에나은테 아루노카나
대답 같은 건 있는 걸까요
追(お)い風(かぜ)の向(むこ)う 先回(さきまわ)りして見(み)つけたいな
오이카제노 무코오 사키마와리시테 미츠케타이나
순풍의 저편으로 앞질러가서 발견하고 싶어요
君(きみ)に今(いま)すぐ?(あ)いたいよ あくびしてごまかさないで
키미니 이마 스구 아이타이요 아쿠비시테 고마카사나이데
당신을 지금 바로 만나고 싶어요 하품하며 얼버무리지 말아줘요
結(むす)んだ記憶(きおく) 先(さき)っぽがケンカしてる
무스은다 키오쿠 사킵포가 케응카시테루
이어진 기억의 끝에서 다투고 있네요
二(ふた)つの心(こころ)模?(もよう) 複?(ふくざつ)は「好(す)き」のカタチね
후타츠노 코코로 모요오 후쿠자츠와 「스키」노 카타치네
두 마음의 모양이 복잡한 건 「좋아한다」는 모양이기 때문이에요
見(み)つめたい
바라보고 싶어요
미츠메타이
?(か)け?(ぬ)けるように 溢(あふ)れる想(おも)いだけ信(しん)じて
카케누케루요오니 아후레루 오모이다케오 시은지테
달려나가듯 넘치는 마음만을 믿으며
いつか特別(とくべつ)になりたい おもいっきり受(う)け止(と)めてよね
이츠카 토쿠베츠니 나리타이 오모익키리 우케토메테요네
언젠가 특별해지고 싶어요 마음껏 받아들여요
色違(いろちが)いに舞(ま)う 心(こころ)の旋律(せんりつ)は君(きみ)のもとへと
이로치가이니 마우 코코로노 센리츠와 키미노 모토에토
색색으로 춤추는 마음의 선율은 당신의 곁으로
響(ひび)いてく 抱(だ)きしめて 愛(いと)しき日?(ひび)を
히비이테쿠 다키시메테 이토시키 히비오
울려퍼져 가요 껴안아요 사랑스러운 나날을
追(お)い風(かぜ)の向(むこ)う 先回(さきまわ)りして見(み)つけたいな
오이카제노 무코오 사키마와리시테 미츠케타이나
순풍의 저편으로 앞질러가서 발견하고 싶어요
君(きみ)に今(いま)すぐ?(あ)いたいよ あくびしてごまかさないで
키미니 이마 스구 아이타이요 아쿠비시테 고마카사나이데
당신을 지금 바로 만나고 싶어요 하품하며 얼버무리지 말아줘요
結(むす)んだ記憶(きおく) 先(さき)っぽがケンカしてる
무스은다 키오쿠 사킵포가 케응카시테루
이어진 기억의 끝에서 다투고 있네요
二(ふた)つの心(こころ)模?(もよう) 複?(ふくざつ)は「好(す)き」のカタチね
후타츠노 코코로 모요오 후쿠자츠와 「스키」노 카타치네
두 마음의 모양이 복잡한 건 「좋아한다」는 모양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