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が 傷を 抱えて 今を 生きてるから
다레모가 키즈오 다카에테 이마오 이키테루카라
[누구라도 상처를 안고 지금을 살고 있으니까]
心に 鍵を かける ことで 自分を 守って
코코로니 카기오 카케루 코토데 지분오 마못테
[마음에 열쇠를 채우는 것으로 자신을 지키고]
それでも きっと
소레데모 킷토
[그래도 분명]
すべて 包んで くれる 人が いるなら
스베테 츠츤데 쿠레루 히토가 이루나라
[모든걸 감싸주는 사람이 있다면]
前も 向けるけれど…
마에모 무케루케레도…
[앞도 향할 수 있지만…]
指の 隙間 こぼれ 落ちる しあわせの カケラ
유비노 스키마 코보레 오치루 시아와세노 카케라
[손가락의 틈에 흘러 넘치는 행복의 조각]
どうして ふたり 離れてくの?
도-시테 후타리 하나레테쿠노?
[어째서 두사람 멀어지는거야?]
どうして そばに 居れないの?
도-시테 소바니 이레나이노?
[어째서 옆에 있을 수 없어?]
どうして ひとり 置いていくの?
도-시테 히토리 오이테 이쿠노?
[어째서 혼자 놓아두는거야?]
どんなに 胸が 叫んでも
돈나니 무네가 사켄데모
[아무리 마음이 외쳐도]
この 声は もう 伝く はずもない
코노 코에와 모오 토도쿠 하즈모나이
[이 목소리는 이미 전해질 수도 없어]
もっと 强くなり たいと 思えば 思うほど
못토 쯔요쿠나리 타이토 모오메바 오모우호도
[더욱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自分の 弱さに ただ 押しつぶされそうに なる
지분노 요와사니 타다 오시츠부사레소오니 나루
[자신의 약함에 그저 짓뭉개질 것 같아]
時を 越えて ゆけるのなら あの日に 帰りたい
토키오 코에테 유케루노나라 아노히니 모도리타이
[시간을 넘어 갈 수 있다면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なにもかも みな 夢なら いい
나니모카모 미나 유메나라 이이
[무엇이든 모두 꿈이라면 좋겠어]
目を 閉じ 願って みたけれど
메오 토지 네갓테 미타케레도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보았지만]
目に 映るのは 悲しすぎる
메니 우츠루노와 카나시스기루
[눈에 비치는 것은 너무나 슬퍼]
変わる ことない 現で
카와루 코토나이 겐지츠데
[변하지 않는 현실에]
"信じてた モノ もうここには ない"
"신지테타 모노 모오 코코니와 나이"
["믿었던 것은 이미 이곳엔 없어"]
どうして ふたり 離れてくの?
도-시테 후타리 하나레테쿠노?
[어째서 두사람 멀어지는거야?]
どうして そばに 居れないの?
도-시테 소바니 이레나이노?
[어째서 옆에 있을 수 없어?]
どうして ひとり 置いて いくの?
도-시테 히토리 오이테 이쿠노?
[어째서 혼자 놓아두는거야?]
どうして 答えてくれないの?
도-시테 코타에테 쿠레나이노?
[어째서 대답해주지 않아?]
このまま ふたり 離れてくの?
코노마마 후타리 하나레테쿠노?
[이대로 두사람 멀어지는거야?]
このまま わかりあえないの?
코노마마 와카리아에나이노?
[이대로 서로 알 수 없는거야?]
こうして ひとり はぐれてくの?
코-시테 히토리 하구레테쿠노?
[이렇게 혼자 떨어지는거야?]
こんなに 胸が 叫んでる
콘나니 무네가 사켄데루
[이렇게 마음이 외쳐]
どうして わたし そこに はいないの?
도-시테 와타시 소코니와 이나이노?
[어째서 나 그곳엔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