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紙

Paris match
앨범 : ♭5
작곡 : tai furusawa


Song Title : 手紙(테가미)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yosuke sugiyama
Words By : tai furusawa

ツタ絡む白い壁少し開けた窓へ
츠타카라무시로이카베스코시아케타마도에
담쟁이덩굴이 휘감은 흰 벽 조금 열린 창문으로

夢見がちな君へ風の彼方からの手紙
유메미가치나키미에카제노카나타카라노테가미
꿈에서 본듯한 그대에게로, 바람 저편에서의 편지

予期せぬ言葉にかなしみ忘れて心の庭まで
요키세누코토바니카나시미와스레테코코로노니와마데
예기치 못한 말에 슬픔을 잊고 마음의 뜰까지

花で飾れ 充たされて
하나데카자라레미타사레테
꽃으로 장식되어져 가득 채워져

探していたものがなんだかわかりかけてくる
사가시테이타모노가난다카와카리카케테쿠루
찾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가고 있어요

それから それから
소레카라 소레카라
그리고  그리고

春のラナンキュラスと夏を待つヒマワリ
하루노라낭큐라스토나츠오마츠히마와리
봄의 Ranunculus와 여름을 기다리는 해바라기

*Ranunculus- 빙설식물(氷雪植物)

夢見がちな君へそっと花言葉も添えて
유메미가치나키미에솟토하나코토바모소에테
꿈에서 본듯한 그대에게로, 살그머니 꽃말도 더해

予期せぬ手紙は降りしきる雨も
요키세누테가미와후리시키루아메모
예기치 못한 편지는 퍼붓는 비도

古い歌のように優しく說いて終らせた
후루이우타노요-니야사시쿠토이테오와라세타
낡은 노래처럼 부드럽게 말해 끝나게 했어요

暗くて深くても明けない夜などは來ない
쿠라쿠테후카쿠테모아케나이요루나도와코나이
어둡고 깊어도 아침이 되지 않는 밤 따윈 오지 않아요

明日は明日
아시타와아시타
내일은 내일

それなら それなら 明日は?
소레나라소레나라아시타와?
그렇다면  그렇다면 내일은?

ツタ絡む白い壁少し開けた窓へ
츠타카라무시로이카베스코시아케타마도에
담쟁이덩굴이 휘감은 흰 벽 조금 열린 창문으로

夢見がちな君へ風の彼方からの手紙
유메미가치나키미에카제노카나타카라노테가미
꿈에서 본듯한 그대에게로, 바람 저편에서의 편지

予期せぬ言葉にかなしみ忘れて心の庭まで
요키세누코토바니카나시미와스레테코코로노니와마데
예기치 못한 말에 슬픔을 잊고 마음의 뜰까지

花で飾れ 充たされて
하나데카자라레미타사레테
꽃으로 장식되어져 가득 채워져

探していたものがなんだかわかりかけてくる
사가시테이타모노가난다카와카리카케테쿠루
찾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가고 있어요

それから それから
소레카라 소레카라
그리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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