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예~~
눈물이 나요 당신을 보면
그대 두 눈에 맺혀있는
하늘빛 아픔이 보여요 ~오~
미소지어요 그래 그렇게 우릴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 사랑이 있어요 어~!
상처난 마음도 지친마음도 주님은 아시네
쓰러져도 내가 날 버려도
주님의 강한 손 날 붙드시네
힘들고 지치고 많이 외로울 때
주님의 사랑이 필요하죠
눈물도 아픔도 주님께 맡기고
두손 내밀어
주의 손 잡아요 예~
rap) 힘들때나 찾게되는 나
언제나 나를 도우사
항상 못난 나 감싸안아주시는 주
바랄뿐인 내 기도 언제나 도와 달라고
그리스도 그기도
말없이 들어주시고 지친 내가
기대는 십자가 안에
은혜로운 세상 항상
당신의 하늘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