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랑의노래

이화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던
희망의 그림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던
너와 나~의 소망
마음~은 가련히 설움을 삼~키며
내소망 네소망 다하여
그~려 보면서
날마다 손잡고 불러보던
이런 사~랑 노~래

다일듯 다일듯 다이지 않는
내님의 그림자
스밀듯 스밀듯 스미지않는
그리운 그 손~결
내님은가 나~홀로
고독에 잠기어
듯없이 흘러간 그~시절
돌~아 보~면서
이~생은 불러도 속절없는
이런 사~랑 노래
.
.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테레사의연인주제곡 이런사랑의노래  
국악 이화  
고영준 이화  
국악 이화(사모)  
경음악 이화(고영준MR)  
고영준 이화 (Inst.)  
이화 지우개  
이화 후에  
이화 절대로 그럴수는 없어요  
이화 첫눈이 내리는 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