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鬪志, Git it up!) / Written, composed and arrange : 문희준
모두다 git it up 모두 다 길 잃어 가는 모든 우리들의 자신을 봐 하나 둘 그해 많은 일들로 얼룩져버린
우리 검은 기억 속에(속에) 모두 다 git it up 모두 다 길 잃어 가는 모든 너희들의 주위를 봐 모두 다
이젠 썩은 욕심에 길들어 다신 나몰라라 할 수 없어(없어) 꺼져라 모두가 닿기 넣기 싫은 귀담아 듣지
조차 않는 모든 것을 지금부터 네게 그대로 알려주리라 하나도 빠짐없이 삼켜야만해야 그래야지 억울한
영혼들도 잠을 잘 수 있지 give me take knee down(down) just a give me look around(around) so
I can cut your T dripping all the P there's no guarantee I don't wanna see you 허나 rether
epervana from pyunny 하나 I'm just gonna knock ya outta say booya
치유할 수 없는 그런 슬픔 속에 그들은 다시 우리들 안에 두 번 다시 보고만은 않겠다고 오늘에서야
나는 다짐한다 Ya! 차디 찬란한 아이들도 검은 탄약에 검어지는 자그마한 손 또 그렇게 자라 그 검은
손으로 딛고 살아갈 그들의 삶을 생각해 봤나? 우리가 그리던 곳 바램이 되어가고 하지만 마지막
믿음은 잃지 않기를 하나란 마음으로 살겠어 그댈 위해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 모든 걸 차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남의 것을 탐내다가 무릎 꿇고 모든 기억 지워 질세라 또다시 소리 없이 넌 우리가 그리던 곳
바램이 되어가고 하지만 마지막 믿음은 잃지 않기를 하나란 마음으로 살겠어 그댈 위해
모두다 git it up 모두 다 길 잃어 가는 모든 우리들의 자신을 봐 하나 둘 그해 많은 일들로 얼룩져버린
우리 검은 기억속에(속에) 두다 git it up 모두다 길잃어 가는 모든 너희들의 주위를 봐 모두다
이젠 썩은 욕심에 길들어 다신 나몰라라 할 수 없어(없어) 담아라 모두가 닿기 넣기 싫은 귀담아
듣기조차 않는 모든 것을 지금부터 네게 그대로 알려주리라 하나도 빠짐없이 삼켜야만 해야 그래야지
억울한 영혼들도 잠을 잘 수 있지 치유할 수 없는 그런 슬픔 속에 그들은 다시 우리들 안에
두 번 다시 보고만은 않겠다고 오늘에서야 나는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