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한목숨

Unknown

피와 땀이 서려있는 이고지 저능선에 쏟아지던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물 ..
전우여 이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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