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を求めた時
보쿠오 모토메타 도키
「나」를 찾았을 때
「君」が消えていった
키미가 키에데잇타
「네」가 사라져 갔어
「君」を想った時
키미오 오못타도키
「 너」를 생각했을때
「僕」が消えていった
보쿠가 키에데잇타
「내」가 사라져 갔네
君と散らした去年のさくら 僕に散らばった
키미토 치라시타 쿄넨노 사쿠라 보쿠니 치라밧타
너와 흩날린 작년의 벚꽃 나에게 흩어졌지
もうすぐ屆く春風がまた 君を舞わす
모오스구 토도쿠 하루카제가 마타 키미오 마와스
머지않아 불어올 봄바람이 다시 너를 감싸네
「君」が消えていった
키미가 키에데잇타
「네」가 사라져갔어
「僕」が消えていった
보쿠가 키에데잇타
「내」가 사라져갔어
君のない現實
키미노나이 겐지쯔
너없는 현실
眠りに 夢に逃避
네무리니 유메니 도오히
잠속으로 꿈속으로 도피
夢は小さな桃色の部屋 秘密の隱れ家
유메와 치사나 모모이로노 헤야 히미쯔노 카쿠레가
꿈은 작은 복숭아색방 비밀스레 숨어사는집
誰も入れない 誰も來れない 記憶も無い
다레모 이레나이 다레모 쿠레나이 기오쿠모 나이
누구도 들어갈수 없고 누구도 나갈 수 없고 기억도 없어
「二人」を想った時
후타리오 오못타 도키
「두사람」을 생각했을 때
「二人」は消えていった
후타리와 키에데잇타
「두사람」은 사라져갔네
君と散らした去年のさくら 僕に散らばった
키미토 치라시타 쿄넨노 사쿠라 보쿠니 치라밧타
너와 흩날린 작년의 벚꽃 나에게 흩어졌지
もうすぐ屆く春風がまた 君を舞わす
모오스구 토도쿠 하루카제가 마타 키미오 마와스
머지않아 불어올 봄바람이 다시 너를 감싸네
君と過ごしたふたつの春は 今も僕の中
키미토 스고시타 후타쯔노 하루와 이마모 보쿠노 나카
너와 보낸 두 번의 봄은 지금도 내안에서
忘れられない優しいすべて,,,
와스레라게나이 야사시이 스베테
잊을 수 없는 부드러운 모든 것..
春の風が,,,
하루노 카제가
봄바람이..
春風が僕に觸れた,,,
하루카제가 보쿠니 후레타
봄바람이 나를 스쳤네..
ひとりの僕に觸れた,,,
히토리노 보쿠니 후레타
혼자인 나를 스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