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눈길- 욕망의 늪에 빠져
물질-의 지옥의 불길-속에 뛰어들고 있는
현실-을 깨닫길..
성욕, 식욕과 출세욕, 으로 똘똘 뭉친-
과욕에 배터진 자신-을 보고야
나는 누구야 뒤돌아볼까,
돼지가 된 넌 스스로의 인격,
인간의 인성도 포기한 격...
봐, 허영심은 여잘 타락시켜.
몇명이나 유혹에서 자신을 지켜?
발정난 돼지같이 굴지말고 비켜.
명품-가방 옷 화장품-자학하다,
한번 잘 뻐기고 자랑하자-는 맘에
결국 집을 나서- 원하는걸 사고나서-
돌고 도는 인생보다 어지럽게 도는
카드깡에 굴레에 제대로 빠졌어.
결국 룸빵-에서 빵빵-한 명품
다- 입고 걸고 차고 자랑실컷 해봐.
담배냄새 찌들겠다..
넌 원한 걸 얻기위해 가진 쪽 다 팔았어.
남자 예를 들어보자.
친구관계, 선후배, 사회적 인맥에 목숨거는 동물..
이해해?
하지만 너는 왜- 똥물-같은
니 인맥에 나란 인물-을 원해?
내게 그런 잣대-를 들이 댈때-
난 알레르기로 가래를 뱉어 이해해?
친구도 배경으로 사귀는 내시 같은 새끼.
니 본색은 역시 변치않는 내시
재벌도 준재벌도, 대통령, 장관, 국회위원
하나 없는 보통집안.
내세울게있다면 오직 15분간-의 명성.
반사회적인 내 생계의 수단-
포춘지- 기자같이-돈의 배경을 꾀는
네게 내 가치-가 보일리가 없지-
맛도 멋도 또는 좃도 모르는
너의 판단 근거는 이름 세자와 숫자
입만 열면 뒷다방.
뒷다방은 돈자랑-과 함께
카페와 술집대화의 필수사항-
여자들 보다 더 수다떠는 놈들.
말 안하면 입이 근질거려 미치거든
수다스런 새끼들 i ll call you bitch.
말말말- 맨날 허구헌 날- 삼삼오오- 모여앉아
친목도모-하는 수다쟁이 호모-
u friend or foe?
i m no more Mr. nice guy.
돈과 권력 앞에 비굴한 아첨.
약자앞에서는 어쩜- 그런 거만한 언행이
점점- 나이가- 먹어갈수록 심해져가-.
혼자서도 쉬지 않아.
인터넷에 온갖 비방.
온갖 참견과 훼방.. 거기서도 뒷다방
기생충 같은 삶들은,
남의 노고 덕에 편히 먹고 살거늘.
고마운 시늉-이라도 하기는 커녕-
자기정당화의 병- 에 걸려 돌아다녀 븅~신
남 끌어내리면 니가-올라가나?
남의 얘기하기전에 니 자-신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