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ひとりぼっちのハブラシ - (桜庭裕一郎)
- 외톨이의 하부라시 - (사쿠라바 유우이치로)
ねぇ 君は愛のつきを ねぇ 誰としてる?
네에 키미와 아이노 츠즈키오네에 다레또 시떼루?
너는 누구와 계속 사랑을 할꺼야?
確かに俺が
타시까니오레가
확실히 내가
いけないってことを今じゃ認めてるよ
이케나잇떼코토오 이마자미토메떼루요
갈 수 없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어.
あの日の俺は
아노히노오레와
그날의 나는
少しなぜだか どうかしてたんだ
스코시나제다까 도-까시테탄다
조금 어째선가 이상하게 하고있었어.(사랑을 어째선지 하고 있다는
말인듯.)
「愛してる」その言葉しか
아이시떼루 소노코토바시까
"사랑하고 있어" 그 말밖에
思いつかない Uh
오모이츠카나이 음
생각 나지 않아.
夢の中さえ 君は
유메노나까사에 키미와
꿈 속에서 너는
見てくれない
미떼꾸레나이
보아주지 않아.
ハブラシはいつものように
하부라시와이츠모노요-니
칫솔은 언제나의 곳에
カガミの前二個?んで
카가미노마에니꼬나란데
거울 앞에 두개가 있고,
Ah 待つよ 俺は待ってる
아 마츠요 오레와맛떼루
기다려. 나는 기다리고 있어.
信じて待つよ
시은지떼마츠요
믿고 있어.
確かに俺は
타시카니오레와
확실히 나는
そんな器用にこなす方じゃないし
손나키요-니코나스호-쟈나이시
그렇게 재주 좋은 편도 아니고
今でも俺は
이마데모오레와
지금도 나는
そんな上手にジョ-クも言えない
손나죠-즈니죠-쿠모이에나이
그런 농담도 할 수 없어.
「愛してる」この言葉が
아이시떼루 코노코토바가
사랑하고 있다 는 그 말이
あの日言えずに Ah
아노히이에즈니 아
그날은 할 수도 없고
みらいまでとどくような
미라이마데토도꾸요-나
미래까지 닿도록
あいつたえたい
아이츠타에타이
쭉 알리고 싶어
ハブラシは俺のだけが
하부라시와오레오다께가
하부라시는 나의 것만이
傷んでゆく なぜなんだ
이딴데유꾸 나제난다
어째서 아파하는 걸까.
ねぇ 君は 愛の?きを ねぇ 誰としてる?네에 다레또시테루?
네에~ 키미와 아이노쯔즈티오 네에 다레또시테루?
너는 누구와 게속 사랑을 할꺼야?
ハブラシはいつものように
하부라시와이츠모노요-니
칫솔은 언제나의 곳에
カガミの前二個?んで
카가미노마에니꼬나란데
거울앞에 두개가 있고,
Ah 待つよ 俺は待ってる
아 마츠요 오레와맛테루
기다려 나는 기다리고 있어.
信じて待つよ
시은지테마츠요
믿고 있어.
ハブラシは俺のだけが
하부라시와 오레노다케가
칫솔은 나의 것만이
傷んでゆく なぜなんだ
이탄데유꾸 나제난다
왜 아파하는 걸까
ねぇ 君は 愛の?きを ねぇ 誰としてる?
네에 키미와 아이노 츠즈끼오 네에 다레또 시떼루
너는 누구와 계속 사랑을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