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너를 준거니
왜 이제야 내겔 온거니
길었던 나와 그 속에
너 아닌 추억도 미안해~
한 사람을 알린다는게
나 무언지 알것도 같아
어둡고 거친 내 삶에
눈부신 세상 다시보여준 너에게 감사해
내 기쁨과 내 행복을 너를 위해 바칠께
내 사랑과 내 일생을 너를 향해 보낼께
날마다 마지막을 살듯이
내가 가진 전불 다 줄께
<간주중>
어떤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다는 걸 안다면
이 순간만을 사랑한다고 함께 할꺼라고
내 기쁨과 내 행복을 너를 위해 바칠께
내 사랑과 내 일생을 너를 향해 보낼께
날마다 마지막을 살듯이
내가 가진 전불 다 줄께
불안해 하지마
니가 있어 이제 강한 나니까
니 슬픔과 니 눈물을 모두 내게 맡껴줘
니 사랑과 니 일생을 이제 나를 걸어줘
영원히 하나되기 위해서
우린 태어나 또 만나서
오직 사랑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