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야 이젠 돌릴수 없어 내게 필요한 믿음이 없으니
나는 무슨 도박사처럼 책임질줄도 모르면서 정신없이 다닌거야
이해해줘 아무말 묻지말고 그냥 깊은 꿈을 꾼거라고 생각해줘
지금까지 우린 같은 생각들을 노래로 사랑을 한거라고
언제 다시 이렇게 만날수 있을까 이 다음에 혹시 모르지
누군가 자신있게 우릴 묶어 놓을수 있다면...꿈처럼
기억해줘 기억해줄래 헤어질수 밖에 없는 우릴 사랑해줘
지금까지 우린 같은 생각들을 노래로 사랑을 한거라고
언제 다시 이렇게 만날수 있을까 이 다음에 혹시 모르지
자신들속에 새로 싹이 트고 또 다음이란 언제나 찾아올테니...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