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지 - 유가야

홍순지



지는 꽃 동네 가득한 향기

숲 건너에서 들리는 새 울음 으흠 으흠

절은 어디 있다지 봄 산은 반이 구름인데

건장한 붓 삼산 뭉개고

만금에 값진 시의 맑음 으흠 으흠

산승이야 가진게 있나 오직

백년의 마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홍순지 홍순지 - 문수사  
홍순지  
홍순지 돌아가는 길  
홍순지 홍순지 - 빈 몸이 끊임없이  
홍순지 09-가는길  
홍순지 빈 몸이 끊임없이  
홍순지 고분옆에살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