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쉬움 그리고 그림움으로...
널 생각 할수록 소중한 지난 시간들
이젠 여기 네곁에~~ 머물고 싶어
때로는 이유없이 서로를 아프게 하는
말들로 가득찼던 날도 있었고
비오던 날이면 서로를 그리워 하고
말은 안해도 서로를 읽을수 있던
그런...
우리사이가 영원하기를
그런...
너와 나에게 사랑이 함께 한다면
하루가 변해서 해와 달이 된다면
사라져간 웃음소리 잃어버린 그 시절 내곁에 올거야
때로는 이유없이 서로를 아프게 하는
말들로 가득찼던 날도 있었고
비오던 날이면 서로를 그리워 하고
말은 안해도 서로를 읽을수 있던
그런...
우리사이가 영원하기를
그런...
너와 나에게 사랑이 함께 한다면
하루가 변해서 해와 달이 된다면
사라져간 웃음소리 잃어버린 그 시절 내곁에 올거야
그런...
우리사이가 영원하기를
그런...
너와 나에게 사랑이 함께 한다면
하루가 변해서 해와 달이 된다면
사라져간 웃음소리 잃어버린 그 시절 내곁에 올거야
* 살아간다는 말을 듣거나 혹은, 그것을 무수히도 내 입과 몸짓을 통해서 흘려 버릴때, 나는 궁금해진다. 어디로 가는지도 확실히 모르겠지만, 되도록 빨리 도달했으면 하는, 너무도 당연한 생각때문에..반대로 어쩌면 어디로 가는지, 도착 지점이 어디인지를 너무도 확실히 알기 때문에 급해지는 것일까? 사람은 원래 이렇듯이 미련한가보다.
I hate being in the middle...
점점 그 쪽으로 향하는 순종적인 내 모습이 싫다.
좋은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