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를 잃은 사마

민영기


하늘이여 바다여 내 왕관을 가져가오 영원을 돌아 거슬러 와서 나의 심장을 치시오
고마 내 여자 내 누이여 그댈 잃고 무얼 얻었나 그대가 전한 작은 조약돌
그보다 왕관이 귀할까
지금 내 눈엔 후회가 내려 깊은 강 속을 흐르오
짦은 이승길 끝에 설 때엔 그대 따르리
그대 끄때 만나기를 이제 편히 잠들기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민영기/민영기 영원  
민영기 어떻게 이런 일이  
민영기 한마디  
민영기 걷다가  
민영기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민영기 영원  
민영기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걷다가  
민영기 걷다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