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A)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Verse B)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Chorus)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Verse B )
버틸수 있을 때까지 버텨볼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버티다 도저히 죽을 것 같을때
그때 한번만 날 안아주겠니
(Chorus)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