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유리상자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 떠난다고 아주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긴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 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 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 것을 ....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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