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에 있는 사랑하는 나의 여니..
우리가 서로 알게되어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지..
그 시간동안 언제나 넌 같은 모습이였어
그런 너의 모습.. 이젠 나도 닮아갈거야
우리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오해 아닌 오해로 서로 한걸음 물러서게 될 지도 몰라
그치만..
단하나 변치 않는 믿음..
그 믿음과 함께하는 사랑이라면 아마 우리 항상 함께할거야..
한걸음 물러서면.. 다시 두어걸음 가까워지고
그렇게 언제나 영원히 아껴주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자..
혜림인.. 그게 세연이라면 그럴 수 있을거 같은데..
울여니두 그렇지? ^^
늘.. 너와 함께 사랑할래
정말 사랑해 세연아
*^^*
너의 세상을 사랑하는 너의 단하나 여자친구 리미~~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