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에도 간단한건 하나도없지
답답한 세상들이 내가슴을 짓누룰떼에~
나는 그저 달리고싶어 싶어
나는 그저 벗어나고파
누구의 말이 옭고 누구의 말을 그른지~
답답한 이유들이 내가슴을 짓누룰떼에~~
나는 그저 달리고싶어~싶어
나는그저 벗어나고파
가끔씩 까끔씩 날 잊게해주는 하늘을 나는 이기분
조금식 조금식 날살게해주는 짜릿한 자유의 기분~
가끔씩 가끔식 날 잊게 해주는 하늘을 나는 이기분~
조금식 조금식 날 살게해주는 짜릿한 자유의 기분~
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