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싸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 간 주 ^*^*^*^*^*^*^*^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싸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