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오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만은데 하얀종이가 너무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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