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눈감아도 보일거야 날위해울어줄 니 모습

슬픔에 지쳐갈 너기에 난 너무힘겨워

그러지만 영원히널 내가슴에 묻고 떠날깨

못 말할수 없는 시간은

널 그저맏길수밖에

나에게 허락됐던 이 시간이 모두 끝났어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는나를 용서해

하지만 울지마 영원히 내안에 함깨 할수 있다는 것을

널 기대해도돼

만질수 없지만 오히려 가까히 하얀새상함깨 할꺼야

내 가슴속에 너와

나에게 허락됐던 이 시간이 모두 끝났어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는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울지마 영원히 내안에 함깨 할수 있다는 것을

널 볼수 없지만 오히려 가까히 가슴속에 니가 있잖아

이대로 난 행복해

만질수 없지만 오히려 가까히 하얀새상함깨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