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지내고 있는지. 왜 또 생각나..
그만잊을때도 된거 같은데..
문득들어선 골목 너의 집앞에..
왜 난 또 서있는거야..
혹시나하는 마음.. 너무 싫어서..
술핑계로 버린 전화였는데..
주머니속에 닿는 동전몇개에..
왜 난 아파만 하는지..
미안해. 정말 미안해..
손버릇처럼 니가 생각나는걸..
자꾸만 꿈속에서 니모습..
아직나의 사람만 같은걸..
난 아직도 니 생각만 나잖아..
이대로 널 보낼수 없잖아..
나만큼 아파한다면..
너도 나와 같다면..
다시 돌아와줘 내 곁으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손버릇처럼 니가 생각나는걸..
자꾸만 꿈속에서 니모습..
아직나의 사람만 같은걸..
난 아직도 니 생각만 나잖아..
이대로 널 보낼수 없잖아..
나만큼 아파한다면..
돌아올순 없겠니..
아직도 그대로인 너의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