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살 수 있다면

채나리



언제까지 변함없이 살아가고 싶지만 모든게
내맘처럼 되는것은 아닐꺼야
자기 자신을 돌아볼수 없을만큼 서로가 바쁜 사람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마음속에 간직할 내 사람은 어디쯤에
있는걸까

솔직할수 있도록 말하게 하는 사랑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멀어져가는 세상도 찾고 싶지만  나약한 내 자신속에 꾸며논 내 조그만  이 작은 세상들.

파란 하늘에 떠다니는 저 뭉개구름처럼 이런세상이
내겐
아름답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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