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그동안은 너무 무시 했었나봐/
니가보낸 편질 보고 나 너무나 놀랐었어/
내가 아는 너는 그냥 항상 어린애였는데/
그래 너는 실수많은 어린 동생이였는데/
난 항상 너에게 많은걸 요구만 했어/
말 안해 그랬어 너무 마음이 아팠어/
모든것이 너에게는 부담이었지 응/
이젠너와 서로를 위해서 많은 얘길 많이 하겠어/
*어느덧 커버린 널 보니 자랑스러워/
하지만 아직도 내겐 어린애일뿐이야/
이젠 너 얘길 너와 할거야/
니가 느낀걸 다 듣고 싶어 예
*/나 함부로 말을 했어 그래 내가 너무했어/
이제부터 너의 말을 무시하지 않을 거야/
repeat*/예 예 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