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청춘

최희준



1.눈물도 한숨도 나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날 있으리라

2.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길을
상처뿐인 이 가슴에 나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말라
내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은
머나먼 천국에서 그대 옆에 피어나리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맨발의 청춘  
맨발의 청춘  
맨발의 청춘  
최희준 맨발의 청춘  
맨발의 청춘  
BUCK 맨발의 청춘  
홍원빈 맨발의 청춘  
최희준 맨발의 청춘  
BUCK 맨발의 청춘  
캔(Can) 맨발의 청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