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サイルが僕を狙って飛んでくる始末で
(미사이루가보쿠오 네랏테 톤데쿠루시마쯔데)
미사일이 나를 겨냥해 날아오는 꼴로
カッコつけてられないね 誰か言った世紀末
(칵 꼬쯔케테라레 나이네다레카 잇 타세-키마쯔)
멋진 척하고 있을 수가 없잖아. 누군가 말했던 세기말
他人のこと妬んだり
(히토노 코토네탄다리)
다른 사람을 질투하거나
過ぎた日を悔やんでないで
(스기타히 오쿠얀데나이데)
지나간 날을 후회하고 있지마
そろそろ本氣出そうかな
(소로소로 혼키다소-카나)
슬슬 본심을 드러내볼까나
眠ったままの情熱
(네뭇타마마노 죠오네쯔)
잠든 채로의 정열
起こさないままでいいのか
(오코사나이마마데이이노카)
깨우지않은 채로 괜찮을까?
そんなもんじゃない君にしかない才能
(손나몬쟈나이 키미니시카나이사이노-)
그런게 아냐, 너에게 밖에 없는 재능이야
踏み出してみれば それだけ前に進めるハズだから
(후미다시테미레바 소레다케 마에니스스메루하즈다카라)
시작해보면 그만큼 분명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테니까
怖いのはみんな同じだよ
(코와이노와 민나오나지다요)
두려운건 모두 마찬가지야
しがらみとか常識とか行く手をはばむけれど
(시가라미토카죠-시키토카 유쿠테오 하바무케레도)
얽매임이라던가 상식이라던가 앞길을 가로막지만
赤から靑に變わるまで待ってはいられない
(아카카라 아오니 카와루마데 맛테와이라레나이)
빨강이 파랑으로 변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을순없어
堅い服は脫いで
(카타이 후쿠와누이데)
딱딱한 옷은 벗고
羽根の付いたシュ-ズはいたら
(하네노쯔이타슈-즈하이타라)
날개 달린 신발을 신으면
大地を强くけりだそう
(다이치오쯔요쿠케리다소-)
대지를 강하게 박차자
眠ったままの情熱
(네뭇타마마노 죠오네쯔)
잠든 채로의 정열
起こさないままでいいのか
(오코사나이마마데이이노카)
깨우지않은 채로 괜찮을까?
そのままにしてると身體蝕むぞ
(소노마마니시테루 토카라다무시바무조)
그대로 있으면 몸 썩는다(좀먹는다)
人生一度と言うけど何でもアリの精神で
(진세-이찌도 토유-케도 난데모아리노 세-신데)
인생은 한번이라고 말하지만 뭐라도 있는 정신으로
とにかく動き出しましょう
(토니카 쿠우고키 다시마쇼-)
어쨌든 움직이기 시작하자
眠ったままの情熱
(네뭇타마마노 죠오네쯔)
잠든 채로의 정열
起こさないままでいいのか
(오코사나이마마데이이노카)
깨우지않은 채로 괜찮을까?
そんなもんじゃない君にしかない才能
(손나몬쟈나이 키미니시카나이사이노-)
그런게 아냐, 너에게 밖에 없는 재능이야
踏み出してみれば それだけ前に進めるハズだから
(후미다시테미 레바 소레다케 마에니스스메루하즈다카라)
시작해보면 그만큼 분명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테니까
怖いのはみんな同じだよ
(코와이노와민나오나지다요)
두려운건 모두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