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죄

김 사 랑



What What?
이런게 지겨웠나..

이권까지 뺏긴
이런 나의 마음 이해가 가겠니 넌?
i'm cry enough that's enough
War 물어뜯긴 상처가
노인의 아이의 모두의 가슴에 맺혀

"언제 우리가 용서했죠?"

니가원했던건 치욕인가
너의 마지막 그 끝을 잊었던가
이젠 제발 집어쳐

때가왔나봐
shut up & back up
내 속의 벅찬
나의 mind
이게 나지...
back to your soul

마치 넌 모든죄를씻은듯
그보다 더한 말들을
그보다 더한 상처를 준비하는 듯...

back to your soul

아무리봐도 무차별했던 학대
그 기나긴 기억에 고통 받 을 때
넌 헛된 바램에 말해 just like that
"우리는 이미 그일 잊은지 오래"

모든게 잊혀져 가네
모든게 잊혀져 가네
나에겐 왜 끝이 아닌지 why
날 차마 가둘 수 없었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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