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 있냐고 누가 내게 물어보면은....
아무말 못하고서 나는 또 너를 생각하겠지...
말로 할 수 없는게 있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지금껏 이별마저 너무나 소중하니까
긴 세월 지난뒤에 너를 우연히 보게 된다면...
애쓰며 참아왔었던...사랑다시 시작되겠지..
2.솔직히 나 말해줘.. 제발 나 흔들리지 않도록
이제야 느낄수있어... 너의 거짓된 그 눈빛을....
다시는 네겐 나 기대지 않아
나 이제 또다른 내 삶을 위해
너 떠나가버려 난 힘들지 않아~~~
훗날 만나도 모르게....
* 하지만 Good Bye 널 잡지 않을께
언제나 멀리서 볼수있다면...
널 보내준만큼 오~~ 행복해야돼
나를 잊어도 괜찮아.. *
그저 행복하길 바래...